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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글챌린지 한국, 특히 서울에 돌아오니까

왜 이렇게 쫓기듯 급해지는걸까.

 

앞서 가는 사람도 제껴야할 것 같고,

옆에 걷는 사람보다 무조건 빨리 걸어야할 것 같고,

항상 날이 서있고,

주변의 타인과 경쟁하는 것 같은.

 

한국을 떠나려고 마음 먹었던 결정적인 이유가 됐던 익숙한 이 느낌.

그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내가 잘못된거다.

 

마음의 병이 다시 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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