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정보 [PSG-ACTUS독점] 엔리케는 이번 여름 이강인을 어디에도 판매할 생각이 없음

https://twitter.com/PSGInside_Actu/status/1788265586314617231

내가 파악하기로는 파리가 한 라인당 두 명의 선수(수비수 2명, 미드필더 2명, 공격수 2명)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정보임

파리는 시몬스가 복귀할 때, 계약을 1년 연장할 계획. 연장하지 않으면, 임대는 없을예정 루초는 전적으로 시몬스를 원함. 시몬스는 PSG의 영입을 지켜본 뒤, 루초와 논의할 것

베실바와 파리는 최근 진전이 있었음. 선수는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함. 현재 바르샤, 한 세리에 클럽과 PSG가 관심 있음. 지난 시즌 선수들에게 제의했던 4년 계약과 같은 계약을 제의할 것. 선수는 자신의 클럽을 선택하기 위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함. 서두르지 않을 것.

그리고 확인한 최신 정보에 따르면 헤나투 산체스 선수가 떠나겠다고 요청하지 않는 한 다음 시즌에 PSG에서 마지막 기회를 가질 권리가 있음

올해 파리 생제르맹은 루쵸에게 예년보다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있고 엔리케는 다음 시즌 선수단에 대해 확신하고 있음. 그리고 그는 집을 청소하고 보스가 되고 싶어함

엔리케는 캄포스와 나세르에게 직접 "더 많은 선수를 원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방출에 동의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목록을 주었음
루쵸가 정한 판매대상은 7명 - 무키엘레, 곤살로 하무스, 우가르테, 슈크리니아르, 다닐루, 카를로스 솔레르, 아센시오

곤살로 하무스, 슈크리니아르, 우가르테에 관한 한 코치는 그들이 이적시장에 있기를 원하지 않음. 곤살로 하무스와 우가르테의 경우 벤피카, 스포르팅은 루이스 엔리케가 파리에 도착하기 훨씬 전에 계약에 동의했고 코치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거부권을 행사했을 것임. 하지만 시즌 초반 우루과이의 좋은 활약에 기대를 걸었지만 그는 곧 환멸을 느꼈음

반대로 엔리케는 파비안, 무아니, 이강인 이 셋은 팀에 계속 남길 원함. 콜로 무아니와 이강인은 엔리케의 요청을 받았음

포르투갈 인은 왜 우가르테가 많이 뛰지 않는지, 왜 우리가 더 이상 우가르테를 볼 수 없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음

선수 영입에 관한 한, 그는 스타선수를 원하지 않음 캄포스가 이 선수를 꿈꾸고 있을 때 레앙을 거부한 장본인이기도 함. 그는 지난 이적시장에서 PSV의 이브라임 상가레와 맨체스터시티의 칼빈 필립스도 거절했음. 감독과 캄포스는 다가오는 이적 기간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감독은 다음 이적시장에 대한 그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그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계약 연장을 고려하지 않을 것임. 그는 PSG를 좋아하지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머물지 않을 것

-> 다른 소식으로, 킬리안 음바페가 클럽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확인을 받은 후동생과의 모든 협상을 중단하고 더 이상 음바페 일족에 대해 듣고 싶지 않다고 요청한 것도 그였음

하키미 재계약은 논의는 이번 주 초에 재개될 예정.누누는 논의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오래 걸리지 않을 것.마얄뤼는 거의 끝난 상태임

나세르는 루쵸를 믿음. 감독에게 이렇게 큰 권한이 있었던 적은 없었음

새로운 소식: 파리는 시즌이 끝나면 98년생 MF 조이 비어만과 PSV에게 제안을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