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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읽을거 없다는 이야기가 몇년 전에는 좀 이해가 안갔거든

근데 최근들어서는 약간의 동의를 하게됨. 

 

특히 문학은 안읽는 나같은 사람에게 

 

질적저하보다는 양적저하가 좀 느껴지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댓글 1

Jarrett 2024.05.09. 21:26
나는 문학만 읽는 편이고 양 자체는 좀 괜찮은 것 같긴 한데.. 그 작가가 그 작가인 느낌은 있음
새로 뜨는 작가들 보면 기존 작가들의 글방 수강생이거나 친한 친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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