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ㅈ망팀 시즌 리뷰[발롱도르~]

fm22 토리노 중도부임

 

 

로스터 패치와 전 감독때문에 실질적인 영입은 다르미안 임대(오자마자 어빌이 3이나 떨어짐)

가에타노 밖에 없다

 

대충 저기 10월 30일 팀이 ㅈ망하고 있을 때 이후 부임하고 삼돌이전부터 지휘했다

 

 

병신팀이라 전적도 병신이다

 

 

병신들이라 컵대회 홈에서 광탈했다

 

병신 선수단

 

 

라치오전 어케 이긴지 나도 모르겠다

 

홈버프라기엔 홈에서 1대4로 개발린 경기도 있는데?

 

 

 

재정 초록색이지만 계속 적자 난다

 

병신팀에 개병신리그 세리에라 상위 인기팀 빼곤 셀링밖에 답이 없다

 

거지새끼들

 

 

 

난 이 전술 쓴 적 없는데?

4231 433 442 밖에 안 썼음

 

가에타노는 왜 베스트냐? 10경기 뛰었는데

 

여기 대부분 폐급이다 유일신 싱고 빼곤 진짜

 

 

 

병신팀의 최다득점자는 8골이다

 

부상이 있었기에 어느정도 참작해주고 다음 시즌 성장해주면 좋겠다

 

 

 

 

 

최하위 꼬라박았던 거 생각하면 9위도 잘한 거 아닐까?

 

 

 

 

그나저나 십창난 재정을 어찌하면 좋을까

 

 

어차피 유럽대항전도 없으니 적당히 팔고 스몰 스쿼드 운영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돈이 없어 선택영입조항 발휘 못하는

 

우리팀 에이스 중 하나인 블라시치....

 

해머스로 잘 복귀하길 바란다.

 

17.5m이란 돈따위 없다 ㅂㅂ

 

 

 

슈가대디 어디 안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