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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N 픔느 진행자했던 사람으로써 지금의 상황이 아쉬움

사이트의 최종 운영자인 천시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인으로써 즐기고 있던 하나의 흥미거리가 사라진다고 하니 아쉬움

 

그리고 현 진행자의 입장도 이해는함.

 

갤은 갑자기 사라진다고 통보가오고

본인도 진행해보겠다고 현생 시간을 투자한건데 허망했을 것 같고

 

나도 진행자하면서 참여도에대해서 현타 많이왔음

 

다른 유저들의 입장도 이해가고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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