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사 현재까지 바르샤 감독 상황정리[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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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컵 탈락은 명분으로는 미약하고 시기상으로도 경질하기에 적당하지 않음. (대체자 구하기 어렵기 때문)
그래도 팬들이 발베르데 넘나 싫어해서 일단 경질하는 방향잡고 대체자 물색해봄.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9123022151311§ion_code=20&cp=se&sp=A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613
그 와중에 아비달이 중동가서 사비 만난 것 때문에 발베르데 경질설에 힘실림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928
하지만 바르샤 선수단은 발베르데 옹호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685
그러거나 말거나 수뇌부는 경질할 생각 갖고 후임자 물색
우선은 사비로 1순위 책정. 아비달 단장이 카타르로 건너가 사비와 접촉. 지난주말까지 2년6개월의 계약 제안을 했다함.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227342/Barcelona-Ernesto-Valverde-Xavi-next-manager
모든게 물밑에서 작업되다보니 발갓동 분노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223
사비는 바르샤 감독직을 맡고싶긴 하지만 발베르데와 현재 감독중인 팀을 존중하여 제안을 거절. 이러면 데려올 마땅한 사람이 없음.
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0/01/12/5e1b2a6022601d111f8b4570.html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11310125239363
그래도 팬들 반발이 심하고 바르샤회장 선거와 같은 정치적 개념이 들어가면서 일단 경질하고 임시감독 대행체제로 후임자 물색하기로 방향 잡힘.
https://www.bbc.com/sport/football/51085623
그러나 친바르샤 언론에 따르면 아비달 복귀후 가진 수뇌부 회담에서 임시감독 체제로 가기보단 이번시즌까진 그냥 발베르데에게 맡기는 쪽으로 얘기가 흘러감. (아마 임시감독 체제가 지금보다 크게 나아질 메리트가 없다고 판단한듯)
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56434
그래도 여전히 경질 카드는 만지작하는 중.
현재 후보자로 사비를 포함, 포체티노, 쿠만등이 거론되는 중.
그리고 가장최근 기사로 쿠만이 바르샤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고 함. 계속 감독은 찾는 모양.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4298
그리고 이니에스타는 이러한 바르샤의 행보가 영 보기안좋다고 비판함. (발베르데에 대한 존중이 지나치게 없다고 하는듯)
https://en.as.com/en/2020/01/13/football/1578900843_556385.html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4295
적절한 후임자가 나온다면 경질, 그렇지 않으면 유지로 가는듯.
추가) 24시간 내로 바르샤 수뇌부는 발베르데와 면담하며 경질여부를 판단할 것.
이게 후임자를 찾았기 때문인지 모르겠음. 만약 그렇다면 포체티노 가능성 높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27692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26240
출처는 죄다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르트와 같은 스페인 언론에 바르샤 지역지 발이고
그외의 출처가 있다면 대부분 인용한거니까 출처는 크게 신경 안서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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