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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사 [스포티비뉴스]마요르카 감독 "이강인 쿠보 동시에 못 쓴다."[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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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가 장기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동갑내기 미드필더가 마요르카에서 본격적인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양국 팬들에게 생겼다.하지만 루이스 가르시아 감독은 "두 선수를 동시에 쓸 수 없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가 끝나고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를 동시에 쓰는 것은 어렵다. 두 선수는 우리 팀에 중요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둘을 동시에 기용하는 것은 어렵다. 그들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것을 가져오지만 동시에 잃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미드필더 안토니오 산체스를 예로 들어 "안토니오는 요렌테를 향해 믿을 수 없늘 정도로 멋진 수비 일을 해냈다"며 "우린 두 선수를 동시에 기용할 때도 있겠지만, 둘은 벤치에 있다가 경기에 들어가 출전 시간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33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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