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역사 기이한 신문 기사, 1955년 진도 거대 새우 사건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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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진도 앞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던 11학년(지금으로 치면 고1~2 정도로 추정됨)
최인수군의 생식기를 물어 뜯고 깊은 바닷속으로 끌고 들어가려 했지만
약 1시간 가량의 결투를 벌여 새우를 달고 해변까지 온 사건
신문에선 근처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생포되었고 보관 중에 있다고 하는데
새우의 표본이나 남아 있는 정보 같은 것이 전혀 없음 ㄷㄷㄷ
이 이미지는 5억 년 전에 길이 약 2m 가량의 거대 새우를 복원한 것
심해에 아직 거대 새우가 생존해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생물을 잘못 본 것인지
아직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는 사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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