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설정

축구칼럼 축구 연대별 최고의 선수들 (1870s~1910s)[발롱도르~]

축구 역사를 10년 단위로 쪼개어 연대별 최고의 선수들 탑10을 뽑아보려 합니다. 

 

이 글에서는 축구 역사의 초창기, 1870년대부터 1910년대까지를 보겠습니다. 

 

단, 1870년대와 1880년대는 선수풀이 좁은 관계로 탑5만 뽑겠습니다. 

 

순서는 순위와 무관하며, 생년월일이 빠른 순서입니다. 

 

선수 이름 아래에는 국적 / 주요 소속팀 / 포지션 / 생년월일 순서로 기재합니다. 

 

그 아래에는 선수에 대한 간단한 한 줄 평가 또는 선수에게 붙었던 칭호를 쓰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블로그 원문 

https://red-archive.tistory.com/45

 

 

 

 

 

1870년대 

 

 

 

Charles W. Alcock (찰스 알콕) 

잉글랜드 / 원더러스 FC / 센터 포워드 / 1842.12.02. 

"축구의 아버지" 

 

 

 

Arthur Kinnaird (아서 키너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 원더러스 FC, 올드 에토니안스 FC / 전 포지션 / 1847.02.16. 

"축구 역사상 최초의 슈퍼스타" 

 

 

 

Joseph Taylor (조지프 테일러) 

스코틀랜드 / 퀸즈 파크 FC / 풀백 / 1850.12.16. 

"스코틀랜드 최초의 철벽" 

 

 

 

Billy MacKinnon (빌리 맥키넌) 

스코틀랜드 / 퀸즈 파크 FC / 포워드 / 1852.01.18. 

"축구 역사상 최초의 마술사" 

 

 

 

Charles Campbell (찰스 캠벨) 

스코틀랜드 / 퀸즈 파크 FC / 하프백 / 1854.01.20. 

"축구 역사상 최초의 사령관" 

 

 

1880년대 

 

 

 

Archie Hunter (아치 헌터) 

스코틀랜드 / 아스톤 빌라 / 포워드 / 1859.09.23. 

"빌라의 왕자" 

 

 

 

Harry Cursham (해리 커샴) 

잉글랜드 / 노츠 카운티 / 포워드 / 1859.11.27. 

"FA컵의 제왕" 

 

 

 

Nick Ross (닉 로스) 

스코틀랜드 / 프레스턴 노스 엔드 / 풀백, 센터 포워드 / 1862.12.06. 

"최초의 골 넣는 수비수" 

 

 

 

William Cobbold (윌리엄 코볼드) 

잉글랜드 / 올드 카서시안스 FC / 인사이드 레프트 / 1863.02.04. 

"완벽한 공격수" 

 

 

 

Jimmy Forrest (지미 포레스트)

잉글랜드 / 블랙번 로버스 / 하프백 / 1864.06.24. 

"트로피 수집가" 

 

 

1890년대 

 

 

 

John Goodall (존 구달) 

잉글랜드 / 더비 카운티 / 포워드 / 1863.06.19. 

"풋볼 리그의 지배자" 

 

 

 

Jimmy Ross (지미 로스) 

스코틀랜드 / 프레스턴 노스 엔드 / 인사이드 포워드 / 1866.03.28. 

"프레스턴의 왕" 

 

 

 

Jack Devey (잭 데베이) 

잉글랜드 / 아스톤 빌라 / 아웃사이드 라이트 / 1866.12.26. 

"측면의 골 폭격기" 

 

 

 

James Cowan (제임스 코완) 

스코틀랜드 / 아스톤 빌라 / 하프백 / 1868.10.17. 

"준족의 살림꾼" 

 

 

 

Billy Bassett (빌리 바셋) 

잉글랜드 /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 아웃사이드 라이트 / 1869.01.27. 

"위대한 아웃사이드 포워드 계보의 시작" 

 

 

 

John Campbell (존 캠벨) 

스코틀랜드 / 선덜랜드 / 포워드 / 1869.02.19. 

"모든 재능의 팀을 이끄는 최고의 재능" 

 

 

 

Jimmy Crabtree (지미 크랩트리) 

잉글랜드 / 아스톤 빌라 / 하프백 / 1871.12.23. 

"축구의 마스터" 

 

 

 

G. O. Smith (G. O. 스미스) 

잉글랜드 / 코린시안 FC / 센터 포워드 / 1872.11.25. 

"최초의 위대한 센터 포워드" 

 

 

 

Ernest Needham (어니스트 니덤) 

잉글랜드 / 셰필드 유나이티드 / 레프트 하프 / 1873.01.21. 

"하프백의 왕자" 

 

 

 

Howard Spencer (하워드 스펜서) 

잉글랜드 / 아스톤 빌라 / 풀백 / 1875.08.23. 

"풀백의 왕자" 

 

 

1900년대 

 

 

 

Steve Bloomer (스티브 블루머) 

잉글랜드 / 더비 카운티 / 포워드 / 1874.01.20. 

"GOAT 계보의 시작" 

 

 

 

Billy Meredith (빌리 메레디스) 

웨일스 /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웃사이드 포워드 / 1874.07.30. 

"윙 플레이를 정립한 맨체스터의 왕" 

 

 

 

Andy Aitken (앤디 앳킨) 

스코틀랜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 윙 하프 / 1877.04.27. 

"뉴캐슬의 사령관" 

 

 

 

Alex Raisbeck (알렉스 라이스벡) 

스코틀랜드 / 리버풀 / 풀백 / 1878.12.26. 

"리버풀의 첫 번째 왕" 

 

 

 

Bobby Walker (바비 워커) 

스코틀랜드 /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 / 포워드 / 1879.01.10.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타고난 재능" 

 

 

 

Vivian Woodward (비비안 우드워드) 

잉글랜드 / 토트넘 핫스퍼 / 포워드 / 1879.06.03. 

"축구의 신사" 

 

 

 

Bob Crompton (밥 크롬튼) 

잉글랜드 / 블랙번 로버스 / 라이트백 / 1879.09.26. 

"위대한 주장" 

 

 

 

Jorge Brown (호르헤 브라운) 

아르헨티나 / 알럼나이 / 포워드 / 1880.04.03. 

"아르헨티나 축구의 초대 왕" 

 

 

 

Johann Studnicka (요한 슈투트니카) 

오스트리아 / 비너 AC / 포워드 / 1883.10.12. 

"유럽 대륙의 개척자" 

 

 

 

Harry Hampton (해리 햄튼) 

잉글랜드 / 아스톤 빌라 / 센터 포워드 / 1888.04.21. 

"빌라의 골잡이" 

 

 

1910년대 

 

 

 

Sam Hardy (샘 하디) 

잉글랜드 / 리버풀, 아스톤 빌라 / 골키퍼 / 1882.08.26. 

"최초의 슈퍼 스타 골키퍼" 

 

 

 

Alberto Ohaco (알베르토 오하코) 

아르헨티나 / 라싱 클루브 / 센터 포워드 / 1889.01.12. 

"라싱의 황제" 

 

 

 

Schlosser Imre (쉬로세르 임레) 

헝가리 / 페렌츠바로시, MTK 부다페스트 / 인사이드 포워드 / 1889.10.11. 

"다뉴브의 황제" 

 

 

 

José Piendibene (호세 피엔디베네) 

우루과이 / 페냐롤 / 인사이드 포워드 / 1890.06.05. 

"우루과이 축구의 초대 왕" 

 

 

 

Arthur Friedenreich (아르투르 프리덴라이히) 

브라질 / 파울리스타노 / 센터 포워드 / 1892.07.18. 

"브라질 축구의 초대 왕" 

 

 

 

Schaffer Alfréd (샤퍼 알프레드) 

헝가리 / MTK 부다페스트 / 포워드 / 1893.02.13. 

"중유럽의 지배자" 

 

 

 

Amílcar (아밀카르) 

브라질 / 코린치안스 / 하프백 / 1893.03.29. 

"브라질 최초의 플레이메이커" 

 

 

 

Ángel Romano (앙헬 로마노) 

우루과이 / 클루브 나시오날 / 인사이드 포워드 / 1893.08.02. 

"남아메리카의 제왕" 

 

 

 

Konrád Kálmán (콘라드 칼만) 

헝가리 / MTK 부다페스트 / 아웃사이드 포워드, 인사이드 포워드 / 1896.05.23. 

"헝가리 최고의 날개" 

 

 

 

Isabelino Gradín (이사벨리노 그라딘) 

우루과이 / 페냐롤 / 아웃사이드 레프트 / 1897.07.08. 

"최속의 사나이" 

댓글 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3/24 시즌 결산 이벤트 정산] 리무루 493 4
공지 [2024년 신년인사 겸 첫 공지] 9 리무루 781 4
공지 국내기사 전문 혹은 대부분을 긁어오는 행위를 엄격히 금하는 이유 1 김수윤 4538 14
공지 축구정보/칼럼 갤러리에서 글 쓰실 때 제발 공지사항을 꼭 읽어주세요 김수윤 3927 17
공지 FMNATION 축구정보/칼럼 갤러리 공지사항(2020. 9. 13~) Giallorossi 3975 51
공지 축구정보/칼럼 갤러리 연재 시리즈(2019. 10. 16~) 6 Giallorossi 5373 17
축구칼럼
이미지
김헌곤 20 2
축구칼럼
이미지
강미나 287 32
축구칼럼
이미지
정진솔 136 8
축구칼럼
이미지
varclub 415 9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60 4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20 6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33 4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25 7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12 6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193 5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72 4
축구칼럼
이미지
비이인 87 6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228 6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134 4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476 6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175 7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74 3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102 5
축구칼럼
이미지
두줄풋볼 164 4
축구칼럼
이미지
호날두 66 4